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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투어비스가 괌정부관광청과 손잡고 연말연시를 겨냥한 항공/호텔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2월까지 운영되며, 항공권과 호텔 특가 중심으로 파격적인 혜택과 서비스로 구성했다.
투어비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괌 노선 항공권 단독 특가를 선보인다. 대한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 괌 노선을 운항하는 전 항공사가 참여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항공사별 특가에 카드사별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왕복 항공권을 19만 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 예약은 2026년 2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출발 기간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또한 항공권 구매 후 결제 당일 23시 50분까지 취소 시(한국시간 기준/일부 운임/항공사 규정 제외) 항공사 및 여행사 취소 수수료가 면제돼 일정 변경에 대한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와 함께 괌 항공권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해외호텔 5% 할인 쿠폰을 제공해 여행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더했다.
호텔 혜택도 강화됐다. 투어비스는 내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별한 괌 인기 호텔 6곳을 대상으로, 3박 이상 예약 시 10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롯데호텔 괌 하얏트 리젠시 괌 두짓 비치 리조트 괌 두짓타니 괌 리조트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도 카바나 이용권과 레스토랑 할인권 등 부가 혜택을 포함한 특가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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