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의 자작나무 숲] ‘우아한 퇴장’을 위한 마음의 자세 조선일보 원문 김진영 연세대 노어노문학과 교수 입력 2025.12.22 23:33 최종수정 2025.12.23 0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