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시위와 파업

    철도노조, 오늘 오전 9시부터 총파업 예고...'성과급 정상화' 요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정부에 '성과급 정상화'를 요구하며 오늘(23일) 오전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성과급의 지급기준을 지금과 같은 기본급의 80%가 아니라, 다른 공공기관과 같은 100%로 산정해달라는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오늘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참여 인원은 만2천여 명으로, 필수유지인원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준법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노조는 밝혔습니다.

    철도노조는 앞서 지난 10일 노사 협상 과정에서 성과급 정상화 등에 대해 잠정 합의를 이루면서 11일로 예정했던 총파업을 한 차례 유보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정부가 성과급 지급기준을 기본급의 100%가 아니라 90%로 제시하며 정상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다시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철도노조는 오늘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