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정비창·그린벨트 공급, 내년 초 발표 전부터 '삐걱' 뉴스1 원문 황보준엽 기자 입력 2025.12.23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