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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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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모빌리티, 모빌리티 빅데이터로 공공 정책 연구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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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카카오모빌리티 CI.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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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모빌리티는 경북연구원, 화성시연구원 등 주요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정책 연구에 모빌리티 빅데이터가 도입되며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경북연구원은 ‘포스트 APEC, 경북 관광을 설계하다’ 연구를 수행하며 카카오내비와 카카오 T의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분석 자료로 활용했다. 경북 지역 체류객의 이동 목적, 선호 지역, 연계 활동 분석 등을 분석해 APEC과 같은 글로벌 행사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을 위해서는 도내 타지역과 연계된 광역 관광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론을 도출했다.

    또 지난 11월 화성시연구원이 발표한 ‘화성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등의 주차구역 설치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에서는 카카오 T 바이크 이용 데이터가 교통 정책 수립의 근거로 자료로 활용되기도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화성시 내 카카오 T 바이크 이용 데이터를 시간대 및 지역별로 세분화하여 공급했다. 해당 데이터는 화성시 PM 이용 패턴을 분석하고 시의 ‘지정주차제’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근거 자료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빅데이터는 국토연구원의 ‘대도시 주요 간선도로 교통혼잡실태 조사 용역’, 제주관광공사의 ‘제주 레저 관광객 특성 분석’, 양평군의 ‘시니어 운전자 이동성 및 교통안전에 관한 균형 있는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연구’ 등 다양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정책 연구에 접목되며 정책 수립을 돕고 있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 부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빅데이터가 다양한 정책 연구를 돕고, 업계 선순환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학계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데이터 기반의 정책 연구를 지원하고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revis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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