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미국 경제가 크게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현지시간 23일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4.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성장률 전망치인 3.2%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상무부는 개인 소비와 수출, 정부 지출 등의 증가가 이번 GDP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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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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