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조사중에… 쿠팡 “노트북 하천에 버려, 3자 유출 안돼” 주장 동아일보 원문 이소정 기자,김다연 기자,서지원 기자 입력 2025.12.26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