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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4대 종단 “김범석, 직접 사과하라”···쿠팡 사태에 종교계도 한목소리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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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4대 종교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산재 사고와 정보 유출 등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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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종교 단체가 쿠팡을 규탄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불교 인권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은 26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쿠팡 사태에 대해 김범석 쿠팡 의장의 직접 사과와 정부의 강제수사를 요구했다.

    이들은 “쿠팡은 정보유출에 관해 민관 합동조사단의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피해가 미미하다는 기만적인 셀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며 “조작된 데이터로 사법적 책임을 피하려는 파렴치한 은폐 시도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들은 또한 “밤낮없는 로켓배송의 편리함 뒤에는 과로사라는 이름으로 쓰러져간 노동자들의 고통이 서려 있다”며 “모든 생명의 존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종교인은 생명을 수단으로 여기고 이윤만을 숭배하는 기업의 탐욕을 더는 인내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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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효진 기자 hoh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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