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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 취약계층에 성금 4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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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동참

    직원 참여형 이웃돕기 실천

    인더뉴스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서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정종복 기장군수(사진 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ㅣ고리원자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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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24일 기장군에 성금 4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러브펀드로 마련됐으며, 기장군이 추진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는 취지로 전달됐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직원들의 정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성금 전달식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매년 연말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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