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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BNK부산은행, 보험 창구 전 과정 디지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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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영 기자]
    포인트경제

    부산은행은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bnk부산은행](포인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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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경제] BNK부산은행이 은행 창구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금융서비스 '방카슈랑스' 업무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며 창구 업무 효율화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과 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 상담부터 상품 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에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전자서식으로 작성하고 서명해 마칠 수 있는 디지털 창구 시스템이다.

    보험사와 상품별로 제각각이던 서식 체계를 표준화해 기존에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종이 서류 작성을 크게 줄였으며, 청약이 완료되면 고객 교부 서류는 통합메시징시스템(UMS·Unified Messaging System)을 통해 실시간 제공된다.

    부산은행은 디지털창구 도입으로 △업무 처리 시간 단축 △종이서류 작성 부담 해소 △작성 누락과 오류 방지 효과가 나타나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필수 항목 자동 점검과 전자결재, 디지털 감사 기능을 적용해 불완전판매와 컴플라이언스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도입으로 디지털 전환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고객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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