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용산구 통일교 한국본부 건물 대상 압색
[서울=뉴시스] 경찰로고.(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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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통일교 산하 단체들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지난 15일 통일교 유관 단체인 피스로드재단과 천주평화연합(UPF)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압수수색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통일교 한국본부 건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며 "해당 건물 내에 피스로드재단과 UPF가 함께 입주해 있어 두 단체 모두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UPF 전 회장 송모씨가 통일교 산하 외곽단체를 통해 정치권과 접촉하며, 후원금을 전달한 연결고리 역할을 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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