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1 (목)

    바이낸스, 트럼프 스테이블코인 USD1에 최대 연 20% 이자 프로모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바이낸스. [사진: 셔터스톡]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괸련된 USD1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최대 연 20% 수익률을 제공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24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프로모션 이후 USD1 시가 총액은 27억달러에서 29억달러로 늘었다. 시총 기준 6위 스테이블코인이 됐다.

    USD1은 트럼프 일가와 관련된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USD1 사용 확대를 위한 조치로, 한 달간 바이낸스 사용자들에게 연 20%에 달하는 수익률을 제공한다.

    바이낸스는 이 프로모션을 통해 USD1 실사용을 촉진한다는 목표다.

    지금까지 USD1 성장 대부분은 아부다비 국부펀드 MGX가 5월에 바이낸스에 대한 20억 달러 투자 대금으로 USD1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등 일부에서는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사면을 로비하면서 트럼프 가문 사업 재산을 불려줬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바이낸스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했왔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