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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영상]뜻밖의 장관? 어린이병원 모여든 경찰차·견인차...무슨 일인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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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디트로이트 한 어린이병원 앞에 300대가 넘는 경광봉 차량이 모여 감동의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사진=뉴스1(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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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디트로이트 한 어린이병원 앞에 300대가 넘는 경광봉 차량이 모여 감동의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는 지난 21일 밤(현지시간) 미시간 어린이병원 앞에서 '라이트 업 더 나이트'(Light Up The Night) 행사가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선 경광등과 같은 화려한 조명이 설치된 경찰차, 견인차, 지프차 등이 어린이병원 앞에 집결했다. 행사에 참여한 차량은 300대 이상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1(SNS 갈무리)

    경광등 차량들은 병원에 입원해 가족과 떨어진 채 성탄절을 보내야 하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응원을 보내기 위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인근 도로를 가득 채운 경광등 차량들은 어린이 환자들이 불빛을 잘 볼 수 있도록 병원 주변을 반복해 돌았다.

    어린이 환자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해당 행사는 매년 크리스마스 전후에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산타클로스도 특별출연했다고 지역 매체는 전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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