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칼럼] ‘직업이 공동 대표’ 박석운, 정권의 완장 차다 조선일보 원문 박정훈 논설실장 입력 2025.12.26 23:50 최종수정 2025.12.27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