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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유상범 의원,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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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유상범 국회의원(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으로부터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연합뉴스

    질의하는 유상범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

    유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실과 국회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짚은 데 이어 권력기관의 책임성과 중립성 회복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대통령실의 인사 개입 의혹과 권한 남용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제기하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촉구했다.

    국회 특활비 공개를 둘러싼 이중잣대, 국회 사무처의 자료 제출 요구 거부와 회의 개입 문제를 지적하며 절차적 민주주의 회복과 국회 운영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들이 일회성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국정 운영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으로 법치와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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