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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조선 레스케이프, 세계 ‘럭셔리 컬렉션’ 반열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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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레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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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 그룹은 명동의 레스케이프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컬렉션(The Luxury Collection)’ 브랜드에 합류해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L’Escape,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Myeongdong)’ 으로 29일 부터 새롭게 고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레스케이프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토대로 ‘뉴 로망(A New Roman Awaits)’이라는 새 브랜드 슬로건을 정립, 레스케이프에서 실현 가능한 고객들의 로망을 담은 공간 콘텐츠, 서비스, 미식 등의 다채로운 경험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럭셔리 컬렉션’은 메리어트 30개 브랜드 중 럭셔리 티어이며, 세계 115개가 이에 해당한다. 1906년에 시작된 CIGA라는 유럽 호텔 브랜드의 역사를 이어받아 1994년 첫 호텔을 선보인 럭셔리 컬렉션은 세계 각지에서 고유의 개성을 자랑한다. 유서 깊은 궁을 개조한 호텔에서부터 한적한 휴양지의 리조트까지 각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그 자체로 하나의 여행지가 되며, 현지의 오래된 역사와 풍부한 유산을 디자인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곳이라고 조선호텔그룹은 소개했다.

    한국 명동 레스케이프는 럭셔리 컬렉션 합류를 기념해 객실 패키지 ‘로망 인 레스케이프’를 선보이고, 오프닝 스페셜 칵테일 2잔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객실별 포인트, 스그니처 디퓨저를 제공하고, 시크레 객실 투숙 시에는 라운지 ‘라 메종 부티크’ 해피 아워 2인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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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1일 까지 호텔 1층과 6층, 7층 등 곳곳에 포토부스를 운영하며, 2월말 까지 멀티 스탬프 엽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는 별도의 온라인 이벤트도 열린다고 한다.

    ‘로망 인 아틀리에’라는 테마로 프렌치 살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문화, 예술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의 전시 및 클래스, 큐레이션 콘텐츠 등을 진행한다. 2026년 1월부터는 소규모 요가 클래스도 하고, 3월부터는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의 디자인 세계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인테리어 투어 프로그램도 연다.

    레스케이프는 ‘로망 인 서울’ 테마를 통해 명동과 남산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의 감수성과 헤리티지를 반영한 콘텐츠를 큐레이션해준다.

    숙면을 돕는 음악 추천, 요가 스트레칭 가이드, 러닝화 대여 서비스와 연계한 러닝 및 산책 코스 제안, 로컬 맛집 추천 등 세심하게 설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한다.

    호텔 7층의 스위트 객실 투숙객 전용 라운지인 ‘라 메종 부티크’에서는 조식과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스위트 딜라이트, 오후 시간대의 여유를 제안하는 해피아워를 비롯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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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으로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 미쉐린 가이드에서 6년 연속(2020~2025) 주목받은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 감각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시그니처 칵테일을 만날 수 있는 ‘마크 다모르’ 등이 있다. 올 데이 다이닝으로 한식, 양식, 중식, 비건 메뉴, 디저트까지 총 32종의 메뉴를 24시간 즐길 수 있다.

    레스케이프 박기철 총지배인은 “레스케이프는 국내 최초의 프렌치 부티크 호텔로서 독창적인 미감과 감성을 통해 독보적인 브랜드 콘셉트를 유지해왔다.”며 “이번 럭셔리 컬렉션 합류를 통해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 경쟁력으로 해외 럭셔리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여 레스케이프에서만의 로맨틱한 여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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