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징계 논란…"공포탄·테이저건 사용 안 돼" 건의한 장군 '파면' 머니투데이 원문 김인한기자 입력 2025.12.29 0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