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해는 1월 1일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를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독도 이후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 등 동해안 지역에서 해돋이가 시작되며,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는 오전 7시 47분에 첫 해를 볼 수 있다.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 일출시각은 발표시각보다 2분가량 빠르다.
기타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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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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