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는 오늘(29일) 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정교분리 원칙을 신천지가 위반한 소지가 있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대폭 양보해 제3의 중립적인 기관에서 특검 후보자 추천을 받는 법안을 낸 만큼, 국민의힘이 못 받을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민주당은 통일교·신천지 특검으로 민주주의 토대를 바로 세우고, 권력과 종교의 부당한 결합을 끊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민주당은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법학교수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특검 후보 추천권을 주고, 신천지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 등도 수사 대상에 포함한 자체 통일교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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