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불이 난 전기차 |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30일 오전 전북에서 차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8시 59분께 군산시 내초동 옥녀교차로에서 1t 화물차와 5t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2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5t 화물차가 전도되면서 이 화물차 운전자(50대)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좌회전하던 1t 화물차가 직진하던 5t 화물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6분께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운전자는 배터리 경고등이 켜지자 차량에서 내렸다가 뒷좌석 시트 밑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소방 당국은 승용차 배터리에서 열폭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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