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 총괄위원장인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오늘(3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6개월은 윤석열 정권의 불법을 파헤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사법 정의 실현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과 김건희 씨의 국정농단,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의 전모를 밝히기엔 턱없이 부족했고, 노상원 수첩과 외환 혐의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의혹이 산더미라고 진단했습니다.
전 의원은 3대 특검 종료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앞으로 2차 종합 특검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내란 종식과 국정농단 심판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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