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대표는 수상 직후 인터뷰에서 "이 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금융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했던 우분투금융서비스의 철학과 실천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의 역할을 더욱 깊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명인 '우분투(Ubuntu)'의 의미를 언급하며 "우분투는 '내가 존재하는 것은 우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다"며 "금융 역시 이익을 넘어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분투금융서비스는 그동안 취약계층과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 상담과 지원,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람 중심 금융'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도 대표는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기업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상생의 금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계 주요 인사와 수상자들이 참석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도종민 대표의 사회공헌부문 인물대상 수상은 금융이 사회적 연대와 공공성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도 대표는 끝으로 "이 상을 계기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묵묵히 현장에서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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