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채용 12명 많고, 보수총액 63만원 높아
폭염재난예방 및 연구인력 지원 등 혜택 제공
구직자들이 채용기업 현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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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을 개선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강소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우선지원 대상기업의 신청을 받아 청년고용 실적을 비롯해 보수·복지, 고용 안정성, 이익창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일반기업과 비교·분석한 결과 고용한 청년이 12명 더 많고, 보수총액은 68만원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폭염재난 예방대책 설비 보조 지원,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 등 정부지원사업 선정·선발 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 금리우대, 채용박람회 참여, 청년서포터즈 활동 지원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이 지역에서도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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