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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검찰과 법무부

    법무부, 4개 교정기관에 '마약사범재활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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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가 마약류 사범의 재범 방지를 위해 4개 교정기관에 재활 전담 부서를 신설합니다.

    법무부는 다음 달부터 광주교도소,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부산교도소, 청주여자교도소에 마약사범재활과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약사범재활과는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사, 중독심리사 등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이들로 구성됩니다.

    마약류 수용자에 대한 중독수준별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운영, 이수명령 집행, 전문상담, 출소 후 사회 재활 연계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재활이 이뤄지는데,

    법무부는 단약 유지 등 재활 효과의 지속을 위해 출소 시까지 별도의 수용 동에서 집중관리 하는 원스톱 체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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