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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토스뱅크 폭파’ 협박 신고…경찰 수색결과 폭발물 발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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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토스뱅크 본사 전경.(사진=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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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사무실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했지만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이날 오후 6시 5분께 ‘100억원을 보내지 않으면 사무실을 폭파하겠다’는 취지의 이메일을 받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뱅크 사무실의 직원들을 대피시켰다. 이후 특공대를 투입해 오후 8시 45분까지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허위 신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이달 들어 기업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7일 KT, 18일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19일 현대차그룹 사옥을 대상으로 한 폭파 협박이 가해졌지만 모두 허위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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