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지난달 29일 시작한 대만 포위 훈련을 사흘 만에 종료했습니다.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어제(31일) 원만하게 각 임무를 완료했다며 훈련 종료를 알렸습니다.
앞서 중국군은 육·해·공군과 로켓군 병력을 동원해 대만해협과 대만 북부·서남부·동남부·동부에서 '정의의 사명-2025' 훈련을 시작한다고 선언했고, 이틀간 실사격을 비롯한 대규모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중국군의 이번 대만 포위 훈련은 미국이 대만을 상대로 사상 최대 규모의 무기 판매에 나선 것에 반발하는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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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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