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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날씨] 새해 첫날부터 강력 한파…밤에 호남 서부·제주 산지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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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병오년의 첫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름 없이 맑은 하늘에, 전국 곳곳에서 크고 둥근 해돋이를 볼 수 있었는데요.

    다만, 새해 첫날부터 동장군의 기세가 강력해 무척 추웠습니다.

    오늘 한파특보가 한층 더 확대, 강화됐고요.

    전국에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하는 추위는 더 심했습니다.

    추위에 더해 해안 지역 중심으로는 눈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대설특보가 내려진 제주 산지와 울릉, 독도에 30cm의 폭설이 내리겠고요.

    호남 서해안에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부터는 시간당 1~5cm의 매우 강한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눈이 내리지 않는 동쪽 지역과 수도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건조특보가 나날이 추가되는 데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불씨가 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불과 화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 춥겠습니다.

    아침에 서울과 대전 -12도, 춘천 -15도, 대구 -10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서울과 춘천 -3도 등,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토요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는 차츰 풀리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건조특보 #해맞이 #해돋이 #일출 #새해 #밤부터서해안제주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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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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