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을 내고 '1억 원 금품수수 의혹'은 국회의원 개인의 비위를 넘어 공천 시스템 전반의 공정성을 훼손한 중대 사안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탈당으로 책임을 끝내겠다는 건 국민 기만이라며 즉각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수사에 성실히 임해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더욱 심각한 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역할이라며 강 의원의 금품수수 정황을 인지하고도 묵인했는지 뿐만 아니라 공천 과정에 대한 명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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