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 모습.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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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소재의 한 어린이공원 인근에서 1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시민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0대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어린이공원 입구에서 지나가던 70대 여성과 10대 남성 등 시민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소방 당국은 "어떤 남성이 칼을 들고 뛰어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피해자들은 머리와 손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A군은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함께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며 조만간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결정할 예정이다.
박진호 기자 zzin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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