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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해돋이 보러 온 만삭 임산부 통증…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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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울산 간절곶을 찾은 한 만삭의 임산부가 인파 속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무사히 구급차를 탔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오늘(1일) 오전 6시 45분쯤,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인근 대송마을회관 앞에서 근무하던 울주경찰서 교통경찰관들이 만삭인 이 임산부를 발견하고 119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추운 날씨 속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 구급차 도착 전까지 임산부를 순찰차에서 보호했습니다.

    이 임산부는 약 15분 만에 도착한 구급차에 무사히 탑승해 지정 산부인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울산경찰청]

    #임산부 #해돋이 #새해 #간절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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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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