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중국이 '대만 포위 훈련'을 실시한 데 대해 "중국이 자제력을 발휘하고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중단하며 대신 의미 있는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타미 피곳 수석부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대만과 역내 다른 국가들을 향한 중국의 군사 활동이 불필요하게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대만해협 전반의 평화와 안정을 지지하며 무력이나 강압을 포함해 현상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려는 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지난달 29∼30일 육·해·공군과 로켓군 병력을 동원해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로 실사격 훈련 등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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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ikar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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