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PG) |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건조한 날씨 속 밤사이 울산 지역 수산물 업체와 비닐하우스 등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2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어패류 도소매 업체에서 불이 났다가 약 40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수족관 실외기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전 3시 13분께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내부 화목보일러에 불이 났다가 1시간 18분 만에 완진됐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두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울산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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