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첫 경매 |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산지 어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 2일 병오년 새해 첫 경매가 열렸다.
초매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수산업계 종사자와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지난해 15만6천여t, 위판고 3천800억원을 달성해 13년 만의 최대 실적을 냈다.
이는 주력 어종인 고등어류 위판 실적이 좋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올해 위판 목표를 15만t, 3천억원으로 책정했다.
첫 경매에 참여한 수산업 관계자들은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현대화 사업 역시 무사히 준공되길 바랐다.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대표는 "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은 한 해 대한민국 수산업의 흐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현대화사업 공사 기간에도 위판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완공 이후에는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수산 유통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