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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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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진 NHN 대표, "AI 주도 업무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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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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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정우진 NHN 대표는 올해 게임, 기술, 결제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그룹 전체 기업 가치가 한 차원 더 도약하는 신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문화의 변화가 그룹 성장 로드맵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일 임직원에게 공유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업부문별로는 우선 게임산업의 경우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한다. 웹보드 게임 분야의 사업 환경 개선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최애의아이 퍼즐스타'와 일본법인(NHN플레이아트)에서 개발 중인 파이널판타지 IP 기반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 등 총 6개의 신작을 출시한다.

    특히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은 지난해 말 실시한 글로벌 CBT에서 고무적인 유저 리텐션 지표를 달성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기술 사업 부문에서는 NHN클라우드가 대한민국 AI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AI 팩토리' 공급자로서 국가 AI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결제 사업에서는 페이코와 KCP가 공고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며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신규 사업을 착실히 진행해나간다. 콘텐츠 사업에서도 '어쩌면 해피엔딩'의 쾌거에 힘입어 공연 제작과 인프라에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정 대표는 또 "2026년은 전 그룹사에 AI 주도 업무 혁신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그룹의 성장 로드맵을 완성하기 위한 토대는 바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업무 문화의 지능화"라며 "2026년은 전 그룹사에 AI 주도 업무 혁신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HN은 작년 말 사내 전용 오피스 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를 오픈했으며, 'AI 스쿨'과 'AI 기술협의회'를 통해 전사적 AI 역량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정 대표는 "플레이그라운드는 우리 모두가 AI를 잘 다루는 조직으로 진화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각자의 업무에서 AI의 활용 효율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을지 함께 실험하고 학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조직원 모두가 합심해 열린 마음으로 AI 시대를 준비해 나갈 때 NHN은 기술, 사람, 시장 모두를 아우르는 강력한 조직이 될 것"이라며 "능동적인 자세로 NHN의 다음 성공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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