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인제 매바위폭포 |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토요일인 3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과 산지는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관령 -17.2도, 영월 -14.5도, 정선 -14도, 춘천 -13.6도, 강릉 -5도, 속초 -4.9도 등이다.
이날 아침까지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으나 오후부터 점차 오르며 당분간 평년 수준의 추위가 지속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0∼2도, 산지(대관령·태백) -1∼1도, 동해안 5∼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동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겠다.
기상청은 "동해안과 산지, 일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불씨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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