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1시 13분쯤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의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 빌라에서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빌라 5층에 있던 주민 2명은 구조됐고, A 씨를 포함한 5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6대와 인원 104명을 동원해 불이 난지 약 1시간 만인 오후 2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화면제공 서울 성북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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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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