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미 대변인은 오늘(3일) 논평을 통해 한동훈식 선택적 특검 주장은 오히려 한 전 대표를 향한 국민의 불신을 더 크게 만들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가 자신에게 불리한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히 방패를 치며 정치적 수사라고 비난했으면서, 여당을 향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빌미로 특검을 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은 이 같은 한동훈식 정치에 깊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며, 수사 협조를 거부하고 법적 책임을 회피한 정치인이 '진실 규명'을 운운하는 것 그 자체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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