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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홈플러스 폐점 리스트 10곳 확정' 1월 대형마트 휴무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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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상 기자]
    국제뉴스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4사의 2026년 1월 휴무일이 공개됐다. 이달 휴무일은 11일과 25일이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발효에 따라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는 의무적으로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반면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를 개정해 의무휴업일을 공휴일에서 평일로 전환하고 있다.

    이마트 영업시간은 대부분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이다. 홈플러스는 자정까지이며, 롯데마트는 밤 11시까지이다.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단, 매장별로 영업시간은 상이하니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홈플러스는 1월까지 5개 지점의 영업을 추가 중단하기로 했다.

    영업을 중단하는 매장은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 등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28일에도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등 5개 지점의 영업을 중단한 바 있다. 이로써 총 10개 매장을 문을 닫았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29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도 이같은 영업 중단 계획을 담았다. 회생계획안에는 홈플러스의 기업형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6년 동안, 내년 1월말에 영업 중단예정인 5곳을 포함해 추가로 41곳을 정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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