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보도…"3일 뉴욕 도착 예상"
[플로리다=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베네수엘라 공격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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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에 생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뉴욕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뉴욕 도착 후 브루클린에 위치한 연방 메트로폴리탄 구치소로 이송될 가능성이 높다.
소식통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이 맨해튼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 첫 출석을 할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는 주말이 끝난 월요일인 오는 5일이다.
앞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마두로 대통령과 그 부인을 생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두로 대통령이 뉴욕으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추가적으로 올린 글을 통해 체포된 마두로 대통령의 모습도 사진을 통해 공개했다. 마두로 대통령의 눈가리개를 두른 채 수갑을 찬 모습이었다.
팸 본디 미국 법무부 장관은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 여사가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 마약 테러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마약테러, 코카인 밀수 공모 등 혐의라고 설명했다.
미국 법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인 2020년 마두로 대통령을 마약테러 혐의 등으로 기소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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