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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8시 59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불로 주택 내부에서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80대 남성이 머리 쪽에 화상을 입은 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대는 오전 10시 6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부엌에서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의성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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