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단수공천 뒷배 있었을 것…김병기보다 윗선"
강선우 의원(왼쪽)과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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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벌어진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논란의 단수공천 배경을 문제 삼으며, 그 '뒷배'를 지목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했다. 이 사건 특검 필요성을 제기하면서다.
장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를 들어보면, 강 의원이 김경에게 1억 원을 돌려주고 조용히 끝나야 했을 사안이었다. 그런데 사건은 정반대로 전개됐다"며 "다음 날 김경에게 단수공천장이 배달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강 의원이 자신 있게 단수공천을 할 수 있었던 뒷배가 있었을 것이다. 김 의원보다는 더 윗선의 누군가일 것"이라며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다.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 사건에 이재명 대통령이 연관됐을 수 있다는 근거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앞서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 후보로부터 1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최근 탈당 후 제명에 준하는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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