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신년 단배식 |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5일 신년 단배식을 하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의 약진을 다짐했다.
이날 대구 중구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신년 단배식에는 허소 시당위원장과 대구시장 출마를 예고한 홍의락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구청장 출마 의사를 밝힌 신효철(동구군위갑)·최우영(북구을)·김성태(달서을)·최규석(서구) 지역위원장과 김보경 달성군의회 부의장, 박정권 전 수성구의원 등도 함께했다.
허소 시당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대구를 시민 간에 연대·상식·합리성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중대한 과제가 앞에 있다"며 "지방선거에서 승리라는 결실을 쟁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홍의락 전 의원은 보수 세력이 강한 대구의 변화를 촉구하며 "대구 시민들에게 주어지는 갖가지 서비스가 30년 전과 달라진 게 없다"며 "이제 대구시민들이 민주당에 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하게 어필해야 한다"고 말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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