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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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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비스, '검은사막' 이용자와 함께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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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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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한 게임 내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들이 게임 내 기부 미션을 달성하면 회사가 성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 대응 및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의료 구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2월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매년 이용자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정화 국경없는의사회 후원국장은 "이번 기부는 수단과 같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이용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나눔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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