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오늘(5일) 이 경정 빈소를 찾아 고인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어 조문을 마친 뒤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가 고인께서 희생하셨다"며 "그 뜻을 기리고자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경찰과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의해 매뉴얼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경정은 어제 새벽 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했습니다.
고 이승철 경정 영결식은 내일(6일) 오전 9시 전북경찰청사 1층에서 전북경찰청장장으로 거행될 예정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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