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총리실은 멜로니 총리가 현지 시간 5일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와의 전화 통화에서 베네수엘라의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정권 이양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마두로 축출로 베네수엘라 국민에 새로운 희망의 장이 열렸다는 점에 공감하고, 국민이 민주주의와 법치의 원리를 다시 누릴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멜로니 총리는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한 직후에도 "마약 밀매를 조장하는 국가 안보 공격에 맞선 방어적 개입은 정당하다"고 두둔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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