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청 전경 |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대학교 진학 대신 취업이나 진로 모색에 나선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1인당 100만원의 구직지원금을 준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사회초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사회 첫발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올해 고교 졸업생과 지난해 고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중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다.
취업 준비생은 물론 구직 활동을 병행하며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재수생 등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을 포함해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45세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격 요건이 확인되면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학수 시장은 "조기에 취업·구직 활동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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