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사 |
시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2025년 제7회 임기제 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9명을 채용한 뒤 시청 본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했다.
특히 이번 채용은 장애 중·경증을 구분하지 않고 진행해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반적인 공개채용(공채)의 필기시험 부담을 줄이는 대신 서류 전형과 면접 위주의 '임기제 경력경쟁임용' 방식을 채택해 장애인 공무원 채용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임용에 앞서 부서별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신규 임용자들이 보유한 경력과 자격이 실무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직무 분장을 마쳤다.
시는 이번 신규 임용으로 총 79명의 장애인 공무원을 확보하면서 법정 의무 고용 비율을 준수했다.
시는 향후 신규 임용자들의 업무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부서 의견 수렴을 거쳐 '장애인 적합 직무'를 꾸준히 발굴·확대할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공직사회의 장애인 임용은 사회보장 측면에서 지방정부가 앞장서 수행해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단발성 채용에 그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지속적인 임용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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