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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지역구 찾은 金총리 "영등포 아들 키워줘 총리 돼…집이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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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신년인사회 참석…"세계가 대한민국 인정, 통합으로 도약"

    연합뉴스

    신년 축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26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에서 신년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6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다시 인정하는 상황에 접어들었다"며 "이제 저희가 더 안정되고 통합을 통해 도약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영등포구 신년 인사회 축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그 기초에 대한민국의 중심인 국회가 있는 영등포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직 국회의원으로 영등포을이 지역구인 김 총리는 "정치를 시작해 영등포에서 정치를 하는 동안 적어도 지역에선 당이나 여야가 없다고 생각해 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영등포가 대한민국 어느 지역보다 더 하나가 되고 통합되고 서로 의논하면서 도약할 수 있는 모범적 지역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저도 늘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축사를 시작하며 "영등포의 아들을 이렇게 키워주셔서 총리가 됐다. 영등포는 제게는 집이고 고향이고 가족"이라며 큰 절로 인사하기도 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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