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교회 돈 수억원 횡령 혐의, 창원 대형교회 담임목사 검찰 송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경남경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창원의 한 대형교회 담임목사가 교회 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남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창원지역 대형교회 담임목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교회 총유 재산(공유 재산) 약 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교회는 2024년 4월께 2021∼2023년 사이 회계 장부를 확인하기 위한 특별감사를 벌여 약 20억원이 지출결의서 없이 사용된 것을 알아채고 지난해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이 중 약 5억원이 무단으로 회계용도에 맞지 않게 지출됐다가 이후 다시 교회 통장에 들어온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