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 인사 검증이 실패했다는 지적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이 지명하기까지의 검증은 3분의 1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의 인사 검증 수준은 본인이 제출한 서류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실이 지명하기 전에 경찰과 국정원 등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검증 수준이 꽤 높았지만, 문재인 정부 취임 이후에는 경찰과 국정원의 정보를 활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인사 검증은 전체의 3분의 1 수준이고, 언론 검증이 3분의 1, 국회 청문회를 통해 하는 마지막 검증 단계가 3분의 1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당의 입장에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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